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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데스크톱 운영체제인 우분투를 노트북에 설치하는 과정을 다룬 기사가 나간 후 많은 의견들이
쏟아졌다. 그 중 유독 눈길이 갔던 내용은 다름 아닌 ‘아무리 그래도 우분투만 한달동안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나는 순간 ‘왜?’라는 생각과 함께 ‘그래, 한달간 우분투만 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발 한달간 우분투로만 잘 버틸 수 있기를 기도했다. 아직 적응이 덜 됐지만 업무용 소프트웨어는
오픈오피스나 리브레오피스를 사용하면 된다.

독자들은 인터넷뱅킹 때문에 우분투만을 사용하기는 힘들거라고 했다. 그 말이 100% 맞는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 은행권도 변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런 선입견을 떨쳐내고
지원하는 은행과 그렇지 않은 은행을 구분하는 것이 더 빠를 수 있다. (중략)

우리은행은 2010년 7월 9일, 국내 최초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행했다. 리눅스 64비트 운영체제에 대한
뱅킹은 2010년 11월 17일부터 시작했고, 맥OS에 대한 서비스는 지난달 14일부터 시작했다.
오픈뱅킹이라서 그런가? 블로그, 트위터, 미투데이를 통해 고객지원도 한다.
기쁜 마음으로 크롬 브라우저를 띄우고 우리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중략)

우리은행 오픈뱅킹을 사용하면 운영체제나 브라우저의 선택 폭이 넓어진다.
그러나 주로 사용하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윈도우에서만 오픈뱅킹 서비스가 이용 가능하고,
우분투에서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로만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중략)

- 안명휘 기자 -

☞ 기사전문보기 : http://www.bloter.net/archives/4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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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픈뱅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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